진균질환
진균은 곰팡이 입니다.
"무좀"이 대표적이며 신체의 어는 곳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족부백선(발무좀)
발가락, 발등, 발바닥에 구진, 물집, 인설, 과각화증.
풀장 벽, 샤워실 바닥, 벽 등이 가장 높은 전염 경로일 수 있으며,
무좀 환자가 신었던 양말은 30% 신발속에 있는 백선균의 15%가 전염 역할을 함.
예방 및 치료는 발 청결이 가장 중요,
땀을 흡수해 주기 위해서 면 양말을 신고,
통풍이 잘되는 신발도 도움.
완선(사타구니)
완선은 사타구니 부위에 발생하고 심하면 허벅지, 항문근처, 엉덩이까지 번짐.
처음 습진 모양의 병소가 발생하여 경계가 선명하고 가장자리가 있는 원형이나 반원형의 모습으로 보임.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굉장히 흔한 질환
여름철에 많이 발생, 더운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 의자에 오래 앉아 공부하는 학생이나 운전사.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살이 많아 겹치는 사람에게 더 흔히 발생
습진이라는 오인으로 습진치료약(스테로이드성분) 바르다가 병변이 더욱 커가고 심해짐
예방과 치료가 무척 중요
청결, 건조
땀흡수가 잘 되는 속옷을 자주 갈아 입고,
밀착되는 것보다 헐렁헐렁한 속옷이 좋습니다.
조갑백선(손발톱무좀)
손발톱이 광택을 잃고 혼탁, 두꺼워짐, 부스러지기도 합니다.
발톱무좀은 발무좀과 같이 발생하면서 자주 재발하고 만성적인 경과를 취하므로
동시에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체부(몸통)백선
근래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에 의해서 옮기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습진으로 오인하여 습진연고(스테로이드)를 바르고 더욱 증상이 심해지며 주위로 번지는 양상을 나타냅니다.
치료 및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동물도 치료를 하는 게 좋습니다.
전풍(어루러기)
전풍은 일명 어루러기라고도 하며
암갈색의 반점이 겨드랑이, 가슴, 등, 목부위에 생기고 여자에서는 가슴골이나 아래 부위에서도 발생.
어루러기 유발균은 습도 높은 여름에 활동이 많고
땀과 피지를 좋아하여 그런 피부타입인 사람에서 쉽게 번집니다.
진균성 모낭염
가슴이나 등 부위에 모낭염이 발생하는데 그 원인이 일반적인 세균이 아닌 진균에 의해 발생하는것..
작은 뾰루지처럼 보이는 붉은 병변이 여러개 발생하며 가려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세균성 모낭염과 구분이 쉽지 않아서
처음에 항생제 처방으로 호전되지 않으면, 진균성 모낭염으로 생각하고 항진균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 진균질환의 치료
진균은 항진균제로 잘 치료됩니다.
바르는 약과 먹는 약으로 충분한 기간동안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습니다.
발무좀은 1개월, 손톱은 경우 2~3개월, 발톱은 3-6개월간 치료.
무좀약은 독하다?
환자분들의 가장 흔한 질문입니다.
건강상태가 정상이신 분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단, 간 질환 환자, 과다 음주자, 다른 약물 복용자 분들은 의사와 상의하여야 합니다.